“하루 3000원 내고 캐스퍼 타세요”

현대차 특화 서비스 등 제도 도입
발표회 열고 온라인으로 본격 판매

모델들이 29일 경기도 부천시 홈플러스 부천상동점에 마련된 ‘현대자동차 캐스퍼 쇼룸’에서 엔트리 SUV 신차 ‘캐스퍼’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내년 3월까지 부천상동점, 간석점, 김해점, 전주효자점에서 ‘캐스퍼’ 실물을 전시한다. 홈플러스 제공

현대자동차는 29일 캐스퍼 온라인 발표회 ‘캐스퍼 프리미어’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캐스퍼는 전날까지 마감된 사전계약이 2만3766대로 올해 생산 목표(1만2000대)보다 배 가량 많았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캐스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며 흥행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현대차는 전용 홈페이지 ‘캐스퍼 온라인’을 통해 정보 탐색부터 차량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도록 했다. 홈페이지에서는 사양부터 결제 및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까지 선택할 수 있다. 현대차는 고객의 구매·운행 부담을 줄이기 위해 캐스퍼 구매고객 특별 케어 프로그램 ‘캐스퍼 케어스’를 운영한다. 차량 구매시의 경제적 부담 최소화를 위해서는 120개월 상환 일 3000원대의 ‘캐스퍼 특화 할부’, 신차 구매 시 적립 혜택을 강화한 캐스퍼 전용 카드 및 중고차 잔가 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김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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