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중기 탄소중립·ESG위원회’ 출범


중소기업중앙회가 5일 ‘중소기업 탄소중립·ESG위원회’를 출범했다. 지난 8월 탄소중립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2050 탄소중립과 ESG경영 확산 등에 대한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신용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부위원장인 이상훈 대한광업협동조합 이사장을 포함해 업종별 협동조합 대표 24인으로 구성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2050 탄소중립 달성과 ESG경영 확산의 성패는 중소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인센티브 정책에 달려있다”며 “위원회가 업계 의견수렴 및 과제발굴을 통해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책을 이끌어내는 협의기구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정신영 기자 spiri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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