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美 이어 중국 현지법인 설립 해외시장 공략 가속


삼양식품이 오는 12월 중국 상하이에 현지법인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해외사업부문의 급격한 성장세에 따라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삼양아메리카’를 설립한 데 이어 현지법인 설립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왔다. 특히 올해 설립을 추진한 중국과 미국은 각각 해외 매출의 45%, 15%를 담당하는 주력 시장이다. 국내 최초로 라면을 수출했던 삼양식품은 현지 직접 진출 방식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정신영 기자 spiri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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