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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권’ 고품격 입지… 지하철 초역세권

DCRE·HDC현산·현대건설·포스코건설 인천 시티오씨엘 4단지

DCRE 제공

최근 미술관·박물관 접근성이 높은 ‘문세권’(문화시설 밀집지역) 입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문세권 단지 주변은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이 활성화돼 있다. 자연스럽게 각종 인프라가 구축돼 주거 편의성이 높다. 또 문화시설을 끼고 있는 고품격 입지라는 점에서도 차별성을 갖는다.

‘시티오씨엘 4단지’도 문세권이란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DCRE와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의 컨소시엄은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595-28번지 일원에서 시티오씨엘 4단지를 짓고 있다. 지하 3층~지상 최대 47층, 5개 동, 전용면적 74~101㎡ 아파트 428가구, 전용면적 75·84㎡ 주거형 오피스텔 336실 등 총 764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바로 옆 부지에 ‘인천 뮤지엄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라 분양 전부터 수요자 관심을 받아왔다.

인청시청에 따르면 인천 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은 2019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박물관·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타당성조사를 완료해 올해 6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 인천 뮤지엄파크가 건립되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시티오씨엘 4단지는 교통여건도 좋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 초역세권이다. 학익역을 통해 인천 내부는 물론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수인분당선은 서울지하철 1·4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월판선(예정) 등 수도권 지하철 노선과의 환승도 가능하다. 학익역(예정)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예정)로 개발되기 때문에 향후 광역교통여건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대규모 중심상업지구(약 7만㎡ 규모)가 단지 인근에 들어선다는 것도 강점이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티오씨엘 내 9개의 공원(문화공원 6개소, 근린공원 2개소, 어린이공원 1개소)과 약 37만㎡ 규모 그랜드파크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친환경 자연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시티오씨엘 4단지는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조경도 갖췄다. 중앙광장에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워터가든과 티 하우스가 마련된다. 온가족이 즐기는 야외 캠핑가든, 반려견들을 위한 펫가든, 커뮤니티 센터와 연결된 선큰가든도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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