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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에이퍼트증후군’ 예담이 돕기 소셜기부


티몬이 오는 28일까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희귀 난치성 질환이 있는 ‘예담이’를 위해 고객 참여형 소셜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예담이는 뇌가 다 자라기도 전에 두개골 봉합선이 닫히는 두개골 유합증을 비롯해 손가락이 붙는 합지증, 발달장애 등 신체 전반에 복합 증상이 나타나는 에이퍼트증후군을 갖고 있다. 두개골은 물론 손가락과 발가락이 붙은 채 태어난 예담이는 14살이 된 지금도 엄지와 새끼손가락만으로 생활하고 있다. 얼굴이 함몰돼 숨 쉬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소셜기부 모금액은 예담이의 얼굴 뼈 재건수술과 발가락 분리수술 등에 쓰인다. 2000원부터 1만원까지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모금액은 수수료와 사업비 차감 없이 전액 예담이에게 전달된다.

정신영 기자 spiri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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