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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특허기술 집약 층간소음 잡아낸다

DL이앤씨 ‘디 사일런트(D-Silent) 바닥구조’ 완성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는 자체 개발한 12개의 소음저감 특허 기술력을 집약해 소음을 잡아내는 ‘디 사일런트(D-Silent) 바닥구조’를 완성했다. DL이앤씨는 지난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디 사일런트 바닥구조가 설치된 경기도 평택 e편한세상 아파트 현장의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를 받았다. 뱅머신, 임팩트볼, 태핑머신 등이 사용됐다. 그 결과 DL이앤씨는 경량충격음 1등급, 중량충격음 2등급의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인정 받았다.

현장 성능평가 기준으로 중량 2등급은 국내 최고 수준의 성능에 해당한다. 이를 인정 받기는 DL이앤씨가 건설사 가운데 처음이다. DL이앤씨는 “현재 실험실에서 평가받은 중량충격음 2등급 바닥구조를 실제 현장에서 측정하면 대부분 중량충격음 3~4등급 수준의 결과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또한 디 사일런트 바닥구조가 받은 중량충격음 2등급은 가정용 에어컨의 저소음 작동모드와 비슷한 수준의 소음 차단 성능이다. DL이앤씨는 기존 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법적 기준인 중량충격음 4등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는 2003년부터 층간소음 연구를 시작해 18년 동안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주택의 성능을 실증할 수 있는 건축환경연구센터를 건립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12개의 층간소음 특허를 포함해 소음저감 관련 특허 기술만 17개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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