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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2주간 60여명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


세븐일레븐이 약 2주 동안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전국 7개 지사의 60여명이 참여해 서울 마포구, 경기, 강원, 대구·경북, 부산, 전남, 제주의 10여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세븐일레븐이 추진하고 있는 ESG(환경·사회문제·지배구조) 사회적 가치 경영의 하나다.

세븐일레븐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조손세대 위탁가정을 찾아 도배·장판 교체, 주방수리, 전기공사 등을 지원한다. 롯데장학재단과 아동권리보장원이 함께 진행하는 ‘2021년 위탁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세븐일레븐이 동참하게 됐다. 청소와 페인트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세븐일레븐이 마련한 생활필수품 선물 꾸러미도 전달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아동권리보장원이 선정한 100가구에 문구류, 간식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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