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1~3)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he restores my soul. He guide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Psalm 23:1~3)

오늘 이 시편을 기록한 다윗에게는 부족함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의 삶은 100% 만족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목자 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은 목자였습니다. 양을 키우고 돌보는 목자의 일을 오랫동안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1절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나는 양인데 내 삶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고, 고민도 없고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 번째로 2절에 보니까 목자이신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쉼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목자는 양들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고 ‘쉴 만한 물가’를 찾아 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다윗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해 주셔서, 늘 그에게 쉼과 평안이 있었습니다. 둘째로 3절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혼을 소생시켜 주시기 때문이라고 밝힙니다. 충분한 휴식 후에는 영혼이 회복됩니다. 하나님이 목자 되시기에 다윗의 영혼은 오늘도 회복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정현 목사(청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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