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회복” 내달초 200개국 기독교지도자대회

전 세계 200개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교회와 신앙 회복을 모색한다. 선교단체인 안디옥월드미셔너리저니(AWMJ)는 다음 달 2~4일 ‘안디옥에서 땅끝까지’를 주제로 ‘200개국 기독교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AWMJ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 교회의 현실을 파악하고 기독교 운동의 순수성 회복을 위한 방향과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회는 유튜브와 화상회의 플랫폼 줌으로 전체 강의와 권역, 국가별 토론이 진행된다. 국가당 최소 5명에서 많게는 200여명이 참석한다. 우리나라에선 AWMJ 대표인 신화석 목사와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김문훈(포도원교회) 목사, 강승삼 선교사 등이 강연자로 나서거나 설교를 맡는다.

신 목사는 “2003년부터 지난 3월까지 186개국을 찾아 지도자 세미나와 전도 집회 등을 열며 정치 경제 종교 등 각계 지도자들을 만났는데 교회와 기독교 지도자들이 세상과 큰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 대회가 전 세계에 신앙 회복 운동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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