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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 국제선, 1년 7개월만에 본격적인 운항 재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지방 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1년 7개월 만에 재개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예방접종 완료자와 격리면제서 소지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지방 공항 국제선을 운항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11월 말부터 김해공항에서 국제선이 확대 운영된다. 김해공항은 다음 달 세관 출입국심사 검역 업무 활용도를 높여 김해~사이판 항공편을 주 2회, 김해~괌 항공편을 주 1회 각각 운항할 예정이다. 12월에는 대구 청주 무안공항에서 국제선을 주 3~5회 시범운항할 계획이다.

김경택 기자 ptyx@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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