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사랑의 연탄으로 온기를 전하세요

국민일보·밥상공동체·연탄은행 공동 캠페인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3일을 책임집시다’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이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진행한 연탄 나눔 재개식에서 한 가족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국민일보DB

국민일보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은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3일을 책임집시다’를 주제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명의 후원자가 각 가정에서 3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연탄 20장을 책임지고 후원하자는 의미입니다. 도심 달동네와 농어촌 산간벽지 등에 사랑의 연탄 250만장을 나누는 게 이번 캠페인의 목표입니다.

날이 추워질수록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의 걱정은 커집니다. 코로나19는 이웃을 돕는 온정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연탄 후원과 봉사자가 2019년과 비교해 각각 42%, 73% 이상 줄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여전히 유지되면서 선뜻 봉사의 자리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게 3.65㎏의 연탄은 1장에 800원입니다. 이 연탄이 6시간 동안 열기를 낼 수 있습니다. 작지만 크고 뜨거운 사랑, 이번 겨울 이 사랑이 필요합니다. 곧 한파가 시작됩니다. 거리두기로 직접 봉사가 어렵다면 연탄 후원을 통해 사랑을 전하는 건 어떨까요. 대한민국 전역을 훈훈하게 만들 ‘연탄 1장의 사랑’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 대상 : 전국 연탄 사용 저소득층 노인가구, 차상위가구 등

◇ 참여방법: 사랑의 연탄(장당 800원), 연탄 나눔 봉사, 마스크(장 당 1000원) 등

◇ 기간 : 2021년 10월 ~ 2022년 1월

◇ 후원계좌 : 기업은행 002-934-4933(예금주 : 연탄은행)

◇ 문의 : 1577-9044·babsa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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