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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수소경제로 에너지 전환 선도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서울대 공과대학과 체결한 모습. 한국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은 국내외 신재생발전 사업 확대를 통해 국내 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2030년까지 전체발전량의 3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통해 에너지전환을 선도적으로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중부발전은 태양광 사업을 전개해 국토의 효율적 활용과 환경부하 최소화 측면에서 효과성이 우수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전라남도 영광군의 폐염전 부지 100만㎡에 준공한 ‘영광 태양광 발전단지’는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및 태양광연계 ‘ESS 발전단지’이다. 또 산업·농공단지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해 보령시, 김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재생에너지 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부발전은 사회복지시설(22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한 데 이어 태양광 정기점검 사업인 ‘태양광 닥터’ 사업을 시작했다. 미세먼지 정보와 스마트폰 무선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양광나무(솔라트리)’도 개발했다. 중부발전은 국내 최초로 풍력 발전소의 잉여전력을 수소로 변환 및 저장하는 기술을 개발했고 그린수소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신사업으로 블루수소 생산기지 건설도 추진 중이다. 또 육상풍력 개발과 더불어 제주한림해상풍력, 매월해상풍력, 신안해상풍력 등 풍황이 우수한 서·남해안 중심의 해상풍력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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