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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채용박람회’ 등 동반성장 새 모델 구축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 포스터.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19 위기를 상생경영으로 극복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자동차산업의 고용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협력사들과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2021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마련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오토에버 등 8개 그룹사 관련 총 280여개 협력사가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에 마련된 ‘기업홍보관’ 탭에서 우수 협력사의 기업 소개, 협력사에 근무하고 있는 실무 담당자들의 직무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다. ‘취업지원관’ 탭에서는 자동차산업 관련 취업가이드뿐 아니라 온라인 취업특강, 취업컨설팅, 취업성공툴 등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와의 상생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중앙정부·지방자지단체·금융권과 손잡고 저신용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사들에 대한 대규모 금융 프로그램 실행에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총 1200억원의 자금을 출연했다.

지난 8일에는 현대·기아차 판매 대리점 및 현대모비스 부품 판매 대리점에 상생펀드 조성, 임차료 지원 등 올해 총 557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손실을 겪고 있는 서비스협력사 블루핸즈와 오토큐에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가맹금을 감면하기도 했다.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운전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할부금 상환을 유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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