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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판로 지원 등 지역경제 부축

롯데백화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경기 파주시와 지난 15~17일 파주개성인삼 상생 장터를 열었다. 행사에 나온 지역 특산물 ‘파주개성인삼’의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속 협력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자체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던 지역 대표축제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2년 연속 행사 개최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올해 이상고온, 강수량 부족 등이 겹치면서 농작물 수확량이 줄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경기 파주시와 함께 지난 15~17일 지역특산물 ‘파주개성인삼’ 상생 장터를 열고 12억원 상당의 개성인삼을 선보였다. 2005년 시작된 지역 대표행사인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지난해 규모를 크게 줄였다. 올해는 아예 취소됐다. 롯데백화점 평촌점은 충남 보령시와 함께 지난 7월 집에서 즐기는 ‘보령머드축제’ 행사를 진행했다. 보령축제관광재단과 함께 ‘집콕 머드 체험 키트’를 기획해 오프라인 매장에 전시하고 온라인몰 롯데온에서 판로를 지원했다.

롯데백화점은 각 점포에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어 특산물 판로 지원, 지역인재 채용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서울 강남점은 지난 4월 전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남도의 20개 시·군·구 우수 지역농가 농특산물 판매를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 8월과 9월에 오픈한 롯데백화점 동탄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는 약 2000명의 경기지역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상생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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