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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기업 첫 RE100 추진 선언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국내 자동차 부품회사 최초로 RE100 추진 로드맵을 구축하고 2040년까지 국내외 사업장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4월 전담조직인 ESG추진사무국을 설치하고 ‘책임 있는 혁신, 청정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7대 지향점, 14개 중점 과제를 설정했다. 환경 분야 목표 달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국내 자동차부품 기업 최초로 RE100 추진을 선언했다. RE100은 2050년까지 기업 사용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현대모비스는 2040년까지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정부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캠페인에도 동참하고 있다.

또 현대모비스는 안전한 사업장 구현을 위해 체계적 시스템과 관리 역량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90%가 넘는 국내외 사업장에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했다. 6대 무브로 대표되는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전개 중이다. 최근엔 ‘언택트 기부런’과 ‘언택트 하이킹’을 새롭게 기획해 성황리에 마쳤다.

ESG 경영의 하나인 거버넌스 분야에선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를 위해 협력사의 ESG 경영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실시된 ‘공급망 ESG 지속가능성 리스크’ 진단에는 약 400여 업체가 참여했다. ESG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지난 2월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기존 투명경영위원회를 지속가능경영위원회로 확대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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