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200자 읽기] ㄷ자형 한옥에 얽힌 유년의 추억

안녕, 나의 한옥집/임수진/아멜리에북스



미국에서 생활하는 저자가 충남 공주의 ㄷ자형 한옥집에서 보낸 어린 시절 이야기를 우아한 문장으로 전한다. 대청마루, 솥뚜껑, 장독대, 뒷간, 남새밭, 가족, 이웃, 마을…. 지금은 사라진 한옥을 배경으로 유년과 고향의 그리운 기억들을 소환한다. 나태주 시인은 공주의 옛 모습이 글 속에 고스란히 존재한다고 추천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