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이 태극기가 ‘경기도 등록문화재 1호’


경기도 등록문화재 제1호로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사진)’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문화재위원회 등록문화재분과위원회를 열고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장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를 1호 등록 문화재로 최종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제1호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는 1951년 9월 북한 지역에서 탈출하던 피난민이 간직하다 미군에 전해져 1987년 동두천시에 기증한 것이다.

경기도문화재위원회는 또 파주 갈곡리 성당, 오산 유엔군초전기념비와 옛 동판·한국노무단(KSC) 안내판, 일제강점기 문화재 실측 및 수리도면, 안산 기아 경3륜트럭 T600, 부천 한미재단 소사 4-H훈련농장 사일로, 수원 방화수류정 자개상, 파주 라스트찬스, 파주 말레이시아교, 안산 동주염전 소금운반용 궤도차, 안산 목제솜틀기(등록번호 순) 등을 등록문화재로 선정했다.

수원=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