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한국 교회사 걷기

임경근 지음/두란노


임경근 용인 다우리교회 목사가 성도들을 위해 펴낸 한국교회 역사 이야기다. 학술서는 아니지만, 깊이를 갖춘 책이다. 매 주일 오전 10시에 40분 동안 교회사 이야기를 들려줬고, 이를 바탕으로 임 목사는 2019년 ‘세계 교회사 걷기’(두란노)도 출간했다. 고신대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아펄도우른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한국교회를 특징짓는 단어로 ‘복음주의’를 꼽는다.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관점을 중시하며 종교개혁의 신앙이 이 땅에 다시 필요함을 강조한다.

우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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