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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한강공원 3곳서 세계 최대 야외조각전


크라운해태제과가 서울시 후원으로 오는 12월 13일까지 한강공원 3곳에서 야외 조각전시회 ‘K-Sculpture 한강 흥 프로젝트’를 연다.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여의도, 뚝섬, 반포 등 한강공원에 ‘풍류산책’을 주제로 한국 대표 조각가들의 작품 30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야외조각전은 세계 최대 규모다. 내년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 3대 아트페어 ‘2022 영국 프리즈’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게 목표다. 내년 프리즈 기간에는 올해보다 3배가 넘는 규모인 1000여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한국 조각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 조각이 세계 조각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신영 기자 spiri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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