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복음의 회복과 세상 속의 교회

채영삼 지음/이레서원


백석대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내놓은 묵상집이다. ‘무엇을 믿을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책의 뼈대로 삼고 있다. 저자는 “우리를 위하여 주신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면서 복음 회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살핀 대목도 주목할 만하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진짜 무대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이라고 말한다. ‘삶으로 내리는 말씀의 뿌리’라는 타이틀을 달고 시작된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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