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갈라디아서를 처방합니다

김정우 지음/두란노


복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관문이며 그 나라의 시민답게 살아가는 방식이다. 책은 복음의 정수를 품고 있는 사도 바울의 갈라디아서를 오늘에 맞춰 재해석했다. “그리스도는 복음을 통해 사람과 교회와 공동체를 변화시킨다”는 팀 켈러의 말처럼 코로나19로 흔들리는 믿음과 갈등하는 교회에 십자가의 바른 복음과 복음으로 우뚝 서는 은혜를 일깨워준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만 진정한 ‘자유’가 있고 ‘구원의 길’이 있으며 복음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혼란과 혼돈의 시간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세속주의와 율법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 구원의 올바른 종착역에 도착할 수 있는 참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돼준다.

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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