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 북미 기술 파트너 업체 방문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지오센트릭 나경수(사진 오른쪽) 사장이 북미 파트너업체를 방문해 기술 확보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나 사장과 주요 경영진은 지난 12일 캐나다 루프인더스트리와 만남을 시작으로 14일 미국 브라이트마크, 16일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를 방문해 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 공장실사를 진행했다. 이 업체들은 각각 해중합, 열분해, 고순도 폴리프로필렌 추출법 등의 화확적 방법으로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나 사장은 파트너업체 방문을 통해 화학적 재활용 3대 기술 확보, 아시아지역 내 상업 생산설비 구축 등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나 사장은 “다양한 방식으로 친환경 비즈니스 가속화 전략을 수립해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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