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항암치료 보장… 환자 부담 크게 줄여

NH농협생명 ‘새로나온NH암보험’


NH농협생명이 지난 12월 출시한 ‘새로나온NH암보험’이 올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상품은 새로운 의료기술인 표적항암치료를 보장한다. 암세포와 정상 세포를 모두 파괴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기존 화학항암제와 달리 이 치료법은 암세포의 특정 분자에만 반응하는 약물을 이용해 암세포만 파괴한다. 표적항암약물치료 비용은 최대 5000만원에 달하는데, 대부분 비급여인 관계로 환자의 부담이 막대했다.

농협생명의 새 상품은 특약을 통해 표적항암약물치료 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진단비, 항암방사선치료비 등을 보장해 환자의 부담을 줄여준다.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에 대한 필요 소견 발생 ▲2년 이내 입원·수술 여부 ▲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 여부 등 세 가지 고지항목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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