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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플랫폼 노브랜드, 가평에 16번째 오픈

이마트

지난 11일 경기도 가평군 창업경제타운에 문을 연 ‘노브랜드 가평시장점’ 외관. 노브랜드는 대표적인 상생스토어로 꼽힌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의 대표 상생플랫폼 중 하나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지난 11일 경기 가평군 창업경제타운에 16번째 점포 ‘노브랜드 가평시장점’을 열었다. 337.2㎡(102평) 규모의 노브랜드 매장과 89.3㎡(27평) 크기의 키즈 라이브러리가 들어섰다. 시장 상인회와 판매 품목을 조율해 과일을 팔지 않는다. 시장과 공동 마케팅 등도 진행한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가평시장점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창업경제타운’에 문을 연 첫 점포다. 가평 잣고을 전통시장은 1923년 보납산 앞 개천변에 상인이 모여들면서 그 해 7월 28일 개장한 가평 5일장을 전신으로 한다. 가평 5일장은 9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재래시장이다.

가평군은 잣고을 전통시장의 주차장 건축사업을 하려고 했으나 창업경제타운 조성으로 발전시켰다. 창업경제타운을 채워 넣을 콘텐츠를 고민하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유치하게 됐다. 시장 상인회의 91%가 찬성하면서 상생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송만준 노브랜드 사업부장은 “앞으로 다양한 협업을 모색해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지자체와 전통시장, 대기업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진정한 의미의 상생을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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