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 시장 급성장… ‘오레오 오즈’ 제품 인기

동서식품

동서식품의 ‘포스트 오레오 오즈’ 시리즈. 왼쪽부터 오레오 오즈, 오레오 오즈 레드, 피넛버터 오즈, 허니 오즈. 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시리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간편한 한끼 식사로 시리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시리얼 시장은 2016년 2236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3294억원 수준으로 47.3% 성장했다.

동서식품의 시리얼 브랜드 포스트의 ‘오레오 오즈’는 다양한 시리즈 제품으로 소비자들 인기를 얻고 있다. 오레오 오즈는 오레오 쿠키와 비슷한 맛의 오즈링, 부드러운 마시멜로의 조화를 특징으로 한다. 오즈링의 바삭한 식감과 푹신한 마시멜로의 조합은 소비자들에게 ‘먹는 경험’을 넘어 ‘먹는 재미’를 제공한다. 이런 이유로 어린이부터 어린 시절의 추억을 찾는 ‘키덜트족’에 이르기까지 두루 사랑을 받고 있다.

동서식품은 오레오 오즈의 인기에 힘입어 ‘포스트 오즈’ 시리얼 시리즈로 오레오 오즈 레드, 피넛버터 오즈, 허니 오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레오 오즈 레드는 상큼한 딸기의 풍미를 더한 새로운 유형의 시리얼이다. 피넛버터 오즈는 5가지 곡물의 영양 성분을 담은 오즈링에 피넛버터가 더해졌다. 허니 오즈는 오곡과 풍부한 식이섬유, 아카시아 벌꿀이 조화를 이뤄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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