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농민에겐 희망을, 소외이웃엔 사랑을…

29일 성북구청서 5000포기 전달


국민일보와 농협중앙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오는 29일 서울 성북구청에서 진행합니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돕고,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하는 행사입니다. 14년 동안 진행된 행사로, 그동안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5만 포기에 달하며 지원 가정도 1만8000곳이나 됩니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직접 김장을 담그는 행사는 열지 못하지만 나름대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5000포기의 김치는 저소득층 가구와 다문화가정, 장애인 단체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김치산업의 진흥과 김장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도 담겨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분이 함께할 수는 없지만 이번 행사가 나눔 문화 확산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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