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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경관 5명·시민 4명 수상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범 검거


경찰청이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1일 개최한 제1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에서 장성수 경감(경찰청), 김종학 경위(서울 송파서), 이기형 경위(인천 서부서), 임동현 경사(서울 구로서), 신세일 경사(서울 서대문서) 5명이 수상했다.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은 필리핀에서 코리안데스크로 활동하며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을 검거한 장 경감 등 민생 금융범죄와 관련한 검거 실적이 우수한 경찰관을 수상자로 선발했다. ATM기에 수차례 현금을 입금하던 이를 수상히 여겨 신고한 은행 청원경찰, 운행 중 범죄의심 정황을 포착해 경찰에 신고한 택시기사 등 시민 4명도 수상자에 선정됐다.

경찰청은 지난 7월 신한금융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어 민생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거나 범인을 검거한 유공자를 포상키로 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감사장과 경찰청장 표창, 300만원이 수여됐다.

김판 기자 p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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