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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포스텍과 ‘개발자 아카데미’ 개최

애플이 내년 3월 경북 포항에 개소할 포스텍-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모습. 아카데미는 오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애플 제공

애플은 2일 포스텍-애플 개발자 아카데미의 신청 홈페이지를 열고 이달 말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첫 개발자 아카데미다.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는 iOS 애플리케이션(앱) 생태계에서 기업가, 개발자, 디자이너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관련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과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앞서 애플은 지난 9월 포항공대(포스텍)와 손잡고 경북 포항에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처음으로 연다고 발표했었다. 포스텍-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는 200명을 모집해 내년 3월 개강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9개월 동안 코딩 전문 역량, 디자인, 마케팅, 비즈니스 방법론 등의 과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19세 이상 한국 거주자라면 학력이나 코딩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양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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