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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 전공 과정… 원격대학 3번째 최고 등급

서울사이버대학교

9개 단과대학 41개 학과로 다양한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서울사이버대학교 제공

2021학년도 입학생 수 1위를 기록한 서울사이버대학교는(총장 강인)는 1일부터 2022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9개 단과대학 41개 학과로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전공 과정을 운영 중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회적 수요에 맞춰 2022학년도에 3개 과를 신설하고 4개 과를 개편했다. 신설학과로는 미래융합인재학부에 편성된 통합건강관리전공과 회화·공예전공, 국방융합학부에 편성된 국방기술전공이 있다. 또 웹·문예창작학과는 웹문예창작학과로,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은 AI·소프트웨어전공으로, 안전관리전공은 안전관리학과로, 국방융합관리전공은 국방관리전공으로 학부 변경이 이뤄졌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2007년과 2013년에 이어 3번째다. 또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빅데이터 플랫폼과 특성화 사업 인프라 등을 갖췄다. 더 나은 온라인 교육환경을 위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Virtual eXperience)’도 구축해 양질의 원격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하나의 대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뒤 실시간 전송해 학습자가 여러 각도 영상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입학 지원서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작성할 수 있다. 더불어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오는 20일부터 전기 대학원 2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과 상담 및 임상심리전공 석사과정이다.

강인 총장은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 비대면 시대의 수요에 최적화된 온라인 고등교육의 선두주자로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미래가 추구하는 교육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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