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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선수단장에 윤홍근 빙상연맹 회장


대한체육회는 16일 윤홍근(66·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에 발탁했다고 밝혔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인 그는 지난해 11월 제33대 연맹 회장 선거에 당선됐다. 윤 선수단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선수단 안전 우려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무엇보다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올림픽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내놨다.

베이징올림픽은 내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아직 출전권을 다투는 종목이 있긴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규모는 2012년 밴쿠버올림픽 당시 46명과 비슷한 규모로 예상된다.

조효석 기자 prome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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