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자랑 UCC대회 응모 1호는 청주광림교회


각 교회가 제작한 교회 홍보 영상을 평가해 시상하는 ‘우리 교회 자랑’ UCC대회에 첫 번째 영상이 접수됐다. 지난달 30일 이메일로 응모한 청주광림교회다. 지난달 21일 시작한 이번 대회에 빠르게 응모한 이 교회의 영상은 3분 27초짜리로 이렇게 시작한다. 정대위 담임목사가 교회 옥상에서 공을 차면서 “교회를 찾는다면 이런 교회 어떠세요?”라고 묻는다. 이어 경쾌한 음악을 배경으로 한 성도가 등장해 교회 곳곳을 소개한다. 또 그 공간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섬네일 제목은 ‘광림교회? 이런 교회 들어봤어?’(사진)다.

국민일보와 만나교회(김병삼 목사)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3분 내외의 창작물을 평가해 대상 1팀에 500만원, 금상 1팀 100만원, 은상 2팀 각 50만원, 동상 3팀 각 30만원을 시상한다. 특별상 1팀에는 ‘엘부림양복점’의 맞춤 정장 1벌(100만원 상당)을 준다. 제출한 영상을 ‘미션라이프’ 유튜브 채널에 게재 후 받은 ‘좋아요’ 수를 70% 반영하기 때문에 빠르게 제출할수록 유리하다.

정 목사는 “청주광림교회는 작지만 건강한 교회를 꿈꾸고 있다”면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교회를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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