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전기차 부품 잘나가네

빈패스트와 세번째 수주 성과… 1년간 총수주액 4억달러 돌파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부품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베트남 전기차 회사인 빈패스트와 전기차 부품 8500만 달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빈패스트와의 계약은 이번이 세번째다. 이로써 글로벌 전기차 부품 수주액은 최근 1년 사이 4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하프샤프트는 배터리전기차의 구동축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잇따라 전기차 부품을 수주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동안 쌓아온 영업 노하우, 글로벌 네트워크, 꾸준한 중소 자동차 부품사들과의 상생실천이 자리한다. 완성차 업계에서는 2025년을 기점으로 전기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기차 시장 성장에 대응해 EV모터 및 EV구동 부품을 중심으로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할 방침이다.

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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