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요 6:68)

Simon Peter answered him, “Lord, to whom shall we go? You have the words of eternal life.”(John 6:68)

이 땅의 삶을 추구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추구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곁을 떠나갔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 믿었는데 영생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니 실망한 것입니다. 본질을 보지 못하고 허상만 좇는 사람들은 이런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자신이 따라야 할 분명한 길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영혼을 살리셔서 윤택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마치 이 세상에서의 삶을 하찮게 여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예수님을 따를 때 오히려 이 땅의 삶에서도 진정한 만족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도 주님을 절대 떠나지 않고 주님만 따르겠다는 고백으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면 좋겠습니다.

안창국 목사(라이트하우스 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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