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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별로 미래역량 강화 장기투자 나서

롯데그룹


롯데그룹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장기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롯데지주와 롯데렌탈은 지난해 11월 미국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 모비우스에너지, 인천시 등과 7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2년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비행을 시작해 2024년 상용화 비행을 목표로 한다. 롯데렌탈은 항공과 지상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을 중점 추진하고, 버티포트(UAM 이착륙장) 및 충전소, 터미널 등 제반 인프라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그룹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집해 실증비행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롯데정보통신은 자회사 칼리버스와 함께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신개념 메타버스에 경제활동까지 연계된 ‘초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현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2’에 그룹 최초로 참가해 실사형 컨텐츠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HMD 기반 메타버스를 선보였다.

롯데면세점은 롯데그룹 CES 전시 부스를 통해 버추얼 피팅룸과 메타버스 콘서트 2가지를 선보였다.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여행과 리테일뿐만 아니라 메타버스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HMD(Head Mounted Display) 기기를 착용한 고객이 가상 쇼룸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한 후 체험해볼 수 있는 버추얼 피팅룸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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