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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경영목표 ‘탄소중립’… 순환경제 사업 본격화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SK그룹 차원의 ‘탄소 중립 선언’을 이어받아 ‘탄소 중립(넷제로)’을 2022년 경영 목표로 정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CES 2022’ 현장에서 김준 부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 계열 사업회사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계획을 공유하고, 감축 실행방안과 중장기 업그레이드 계획에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배터리·소재 사업투자 가속화, 넷제로 정유공장 추진 등 탄소 중립 세부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재활용(BMR), SK지오센트릭 폐플라스틱 재활용, SK루브리컨츠 폐윤활유 재활용 등 순환경제 사업(BM)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SK그룹 차원의 ‘글로벌 2억t 탄소 감축’ 목표와 연계해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 등을 통한 글로벌 탄소감축 효과를 공유했다.

SK이노베이션은 간접 배출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김 부회장은 한국 기업 중 최초로 ‘탄소 중립 통근·출장’ 도입도 선언했다. ‘탄소 중립 통근·출장’은 글로벌 산림 파괴 방지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이용해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의 출퇴근 및 출장에서 발생하는 연간 약 1만2000t의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상쇄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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