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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중국 사업장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탄소 저감, 자원순환, 생태복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인권과 다양성 존중, 미래세대 교육, 기술 혁신으로 포용적 사회를 만들려는 노력도 잊지 않는다. 이는 모두 지속가능경영 강화라는 큰 물줄기로 합류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제품 개발과 생산, 폐기 등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미국 유럽 중국의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단기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 재생전력 요금제를 활용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공급계약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 수원·기흥·평택사업장 등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 올해부터 시행 중인 녹색프리미엄 제도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사용도 늘리는 중이다. 녹색프리미엄 제도는 재생에너지 전기를 소비한 기업이 이를 인증받기 위해 기존 전기요금에 별도 프리미엄을 추가해 구매하는 ‘기부 프리미엄’이다.

자원순환 활동도 적극적이다.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으로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다른 용도로 재탄생시켰다. 에코 패키지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포장박스를 고양이집, 소형가구 등으로 재활용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모바일 사업의 친환경 비전인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생산부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제품 수명주기와 사업운영 전반에 걸쳐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을 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상생경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삼성 주니어SW아카데미, 삼성 청년SW아카데미,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스마트스쿨 등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과 C랩 아웃사이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스마트공장, 협력회사 상생펀드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 청년SW아카데미는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하나다.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층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C랩 아웃사이드는 2018년 시작된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의 운영 노하우를 외부로 확장했다.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을 실현한 것이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기술 연구의 육성·지원을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1조5000억원을 출연해 연구 지원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총 706건의 연구과제에 9237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연구진은 1만3800명에 이른다.

또한 삼성전자는 법과 윤리에 기반을 하는 준법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별도의 독립 조직으로 설치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를 통해 회사 및 최고경영진의 준법의무 위반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에서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2년 연속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20% 성장한 746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최고 고용주’ 평가에서도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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