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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종이튜브, 국제 디자인상 잇단 수상


글로벌 화장품 위탁생산(ODM) 기업인 한국콜마에서 개발한 종이튜브가 세계 최고 권위의 패키징 어워드인 2021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본상과 아시아 스타 어워드 최고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미국 IDEA, 독일 IF·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의 본상을 석권한데 이은 성과다.

종이튜브는 플라스틱 사용이 불가피한 뚜껑을 제외한 본체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80% 줄인 친환경 화장품 용기다. 다 쓴 종이튜브를 절취선에 따라 자르면 배출하기 쉽게 디자인했다. 종이튜브는 한국콜마의 디자인 싱크탱크 ‘패키지스튜디오’의 작품이다. 기술력과 유연한 조직문화가 패키지스튜디오의 최대 강점이다. 김형상 한국콜마 패키지스튜디오 상무는 “친환경 포장재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며 더 높은 디자인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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