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돌선교회, 하반기 국내외 선교 프로그램 제공

기독교 선교단체인 모퉁이돌선교회(대표 이삭 목사)는 올 하반기 다양한 국내외 선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휴전선을 따라 순회하는 기도 프로그램부터 성경 배달 사역, 해외 교회 개척, 미디어 선교 등이다.

‘휴전선을 따라가는 기도’는 판문점과 통일전망대 등 북한 땅이 보이는 휴전선 인근의 거점을 거치면서 북한 복음화와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활동이다. ‘성경 배달’ 프로그램도 있다. 성경이 보관된 국내 창고에서 성경을 분류·포장하는 작업부터 준비된 성경을 선교지로 가져가 현지 사역자들에게 전달하는 선교 활동이다. 모퉁이돌선교회는 또 선교 방송기관인 제주극동방송을 견학해 대북 미디어 선교 전략을 배우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 ‘인도차이나 교회 개척’은 소정의 전도 훈련 과정을 이수한 뒤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도차이나 주요 국가를 방문, 전도하고 교회 개척 사역에 동참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 강화도에 있는 수련원인 ‘강화훈련원’에서 기도하는 모임도 있다. 인근 강화기독교역사기념관과 평화전망대 등 강화도에 남아 있는 북한 및 기독교 관련 유적을 둘러볼 수 있다. 국내 조선족 교회와 연합한 선교 프로그램 제공한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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