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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피로회복운동본부, 18일부터 헌혈 캠페인


대한민국피로회복운동본부는 성탄절 일주일 전인 18일부터 내년 부활절까지 ‘대한민국 피로회복 with 세브란스병원’(포스터)이라는 타이틀로 피로회복 시즌3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피로회복운동은 2020년 코로나19로 헌혈 수급이 어려워지자 한국교회가 적십자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헌혈운동에 나서면서 시작됐다. 경기도 성남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의 제안으로 ‘사귐과 섬김’ 15개 교회를 비롯해 교회와 NGO, 학교 등 50여 단체가 동참했다.

지난해 시즌2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했으며, 취약계층의 소아암 어린이 수술을 지원했다. 올해 시즌3는 연세의료원과 연합해 희귀 난치병 환자의 수술을 지원하고, 한국교회는 헌혈과 후원으로 치료비를 모은다. 최 목사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성, 진정성을 가진 헌혈운동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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