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복음 사명 실천한 ‘바보 의사’ 장기려 박사를 기리며…

고신대복음병원 오늘 27주기 추모예배


고신대복음병원(원장 오경승)은 8일 서울 LG전자 마곡 사이언스파크 프론티어홀에서 성산(城山) 장기려(사진) 박사 27주기 추모예배를 드린다.

1부 예배는 권오헌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장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히 11:3~6)를 주제로 설교한다. 2부 기념식은 손봉호 장기려기념사업회 이사장, 오경승 고신대복음병원장, 장익환 LG전자 부사장이 각각 기념사를 발표하며 장여구(유족 대표) 교수와 이건오(후학 대표) 박사의 인사,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 소개 등이 이어진다.

장 박사는 6·25전쟁 중 천막 병원에서 복음을 전하고 가난한 이들의 버팀목이 된 바보 의사, 그리스도의 향기로 평생 복음의 사명을 실천했던 참 의사로 알려져 있다. 추모예배 장소는 장 박사와 LG전자 창업자인 고 구인회 회장과의 특별한 인연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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