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SF어워드 중단편 우수상 수상자, 올해 예스24 독자 선정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연여름의 첫 장편소설. 영화감독인 보리는 촬영을 위해 빌린 분식집에서 영화는 못 찍고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 같이 지내게 된다. 현실이 영화라고, 지금 이 순간을 러닝타임처럼 살아가자고 얘기한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021년 SF어워드 중단편 우수상 수상자, 올해 예스24 독자 선정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연여름의 첫 장편소설. 영화감독인 보리는 촬영을 위해 빌린 분식집에서 영화는 못 찍고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 같이 지내게 된다. 현실이 영화라고, 지금 이 순간을 러닝타임처럼 살아가자고 얘기한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 미성년자 133명이나…SNS 접근 성 착취물 제작 일당
- 부산서 여자친구 목 졸라 살해한 20대 男 긴급 체포
- 새벽에 수상한 드론…24층서 여성 나체 촬영한 20대男
- 러시아서 ‘이 술’ 마시고 31명 숨져…‘메탄올’ 검출 충격
- “女승무원 체중 ‘키-110’ 초과시 제재” 中항공사 논란
- “이선희, 회삿돈으로 집 인테리어”…또 터진 횡령 의혹
- 정유정, 캐리어 피 들키자 “하혈”…산부인과까지 갔다
- ‘산모 바꿔치기’ 여성…3년새 신생아 4명 불법입양
- 다음 뉴스 뜬 지 하루 만에 댓글창 사라진다
- “가입하면 연봉 5% 인상 효과”라는 멤버십 나왔다
- 미성년자 포르노로 넘실~ ‘변태’들 놀이터된 인스타그램
- “수년간 건의, 학교가 묵살”… 동덕여대생 사망에 분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