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럽의회 부의장, 카타르 검은 돈 받았나


에바 카일리 유럽의회 부의장이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부패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의 부패 사건을 수사 중인 벨기에 검찰은 최근 브뤼셀 16곳을 압수수색해 현금 60만 유로(약 8억2000만원)를 발견했다. 그리스 정치인인 카일리 부의장은 월드컵 개막 직전 카타르 노동부 장관을 만나 "노동 개혁의 진전을 존중한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브뤼셀에서 발언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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