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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평화통일교육 리더십 콘퍼런스… 통일선교 비전 나눠


총신대 서울통일교육센터(센터장 이재서 총장)가 13일 경기도 광명 테이트호텔에서 ‘MZ세대 평화통일교육 리더십 콘퍼런스’을 열고 청년들과 통일의 비전을 나눴다(사진). 이번 행사는 다양한 통일 사역을 청년들에게 알리고 통일 선교 단체와 청년을 연결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단체 24곳과 청년 80여명이 참여했다.

탈북민들의 창업을 돕는 더브릿지, 여행을 통해 남북 청년들의 하나 됨을 꿈꾸는 스테이션디(Station D), 탈북민 교육처인 남북사랑학교 등 다양한 단체 대표와 실무자들이 각각 진행하는 통일 사역을 소개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황진솔 더브릿지 대표는 “탈북민들은 취업 기회 부족과 문화 정서적 차이로 대한민국 평균치의 2배가 넘는 실업률을 보인다. 더브릿지는 이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하광민 서울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은 “통일 단체 관계자들과 청년들이 함께 모여 미래의 통일 한국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마련한 자리”라며 “청년들의 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 단체 인턴십 참여 등 많은 열매가 맺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미 기자 m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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