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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작가 손석 “작품 통해 하나님 만나길”

내달 6일까지 서울서 작품전


‘무덤 속의 그리스도’(사진) 작품으로 유명한 재불작가 손석의 개인전 ‘라탕트(L’attente·기다림)’가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 6층에 있는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선 신작과 100호 이상의 대작을 포함해 총 16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30년 넘게 자신만의 독특한 표현양식을 발전시켜 온 손 작가의 작품은 평면과 입체적 표현을 한 화면에 담아 착시와 환영을 불러일으키는 게 특징이다. 관객 위치에 따라 그림의 색과 이미지가 변한다. 파리 퐁네프 한인교회 장로이기도 한 손 작가는 “크리스천 예술가는 하나님을 가리키는 손가락”이라며 “관객이 작품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손 작가의 인터뷰는 26일 ‘더미션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유경진 기자 yk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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