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 연예

트와이스 미니 12집 ‘레디 투 비’ 빌보드 200에서 2위

내달 6회 걸쳐 다섯 번째 월드투어


그룹 트와이스(사진)가 미국 빌보드의 3대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와이스가 지난 10일 발매한 미니 12집 ‘레디 투 비’(READY TO BE)로 25일자 빌보드 200의 2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음반과 스트리밍 합계 판매량 15만3000장으로 전작인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의 기록(10만장)을 넘어섰다.

트와이스는 지난 2020년 6월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MORE &MORE) 빌보드 200 차트에 처음 입성했다. 200위였던 이들은 약 2년 9개월 만에 2위까지 올라섰다. 이후 현재까지 총 6장의 앨범을 빌보드 200에 진입시켰다. K팝 걸그룹 역대 최다인 총 4장의 앨범을 톱 10 반열에 올리기도 했다.

올해로 데뷔 9년 차에 접어든 트와이스의 신보는 국내외에서 기록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음반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초동 판매량(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은 65만1205장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톱 앨범 데뷔 글로벌 및 USA 차트(3월 10~12일), 톱 앨범 데뷔 UK 차트(6~10일)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다음 달 15일과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호주 일본 북미 등에서 총 6회에 걸쳐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를 시작한다. K팝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도 콘서트를 가졌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만난다.

최예슬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