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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레이너 “소그룹 활성화가 답이다”

성남 지구촌교회 글로벌 셀콘퍼런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예수님이 승천 전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 ‘지상 명령’이다. 미국의 기독리서치 전문기관인 ‘라이프웨이리서치’ 전 대표이자 교회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사진) 목사는 이 지상 명령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셀그룹(소그룹)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레이너 목사는 경기도 성남 분당구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본당에서 지난 25일 열린 ‘2023 글로벌 셀콘퍼런스 V15’ 둘째 날 강의에 ‘셀그룹의 7가지 주요 이슈’(그래픽 참조)를 주제로 강연했다. 글로벌 셀콘퍼런스는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와 최성은 목사, 지용근 목회데이터연구소장 등이 연사로 나서 26일까지 진행됐다.


레이너 목사는 “셀그룹이 오늘날 교회의 버팀목이 돼야 한다”면서 “셀그룹은 새신자의 교회 정착률을 높이고, 성도들을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참된 교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킨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규모 예배만으로는 친밀감 형성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셀그룹은 새신자 정착, 사역과 전도 등에 효과적이며 차세대 청년 비기독교인에게 다가갈 최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 지도자라면 셀그룹을 많이 세우고 지역교회 교인이라면 반드시 셀그룹에 참여하라”고 당부했다.

성남=조승현 기자 cho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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