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누가, 사도들의 일을 기록하다

민경식 엮어옮김/대한기독교서회


성경을 읽는 이들이 느끼는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과거 시대의 낯선 언어 표현이다. 저자는 교회가 시작된 역사와 사도들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들려주기 위해 성경 시대의 문화와 관습을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번역했다. 또 다채로운 삽화와 지도, 배경지식을 설명하는 팁(Tip)을 책 곳곳에 배치해 새로운 성경 읽기를 체험하게 해준다. 청소년부터 장년 성도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도행전의 장면들을 따라가다 보면 교회의 시작과 사도들이 걸어간 길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최기영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문서선교 후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