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그 아저씨네 안경가게

박미선 지음/토기장이


흰 바탕에 검은 윤곽으로 이뤄진 그림책이다. 따뜻한 태양, 나무 위 둥지를 걱정하는 작은 새의 마음, 딸기가 듬뿍 올라간 케이크,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나침반 등 숨은 그림을 하나씩 찾아가 색칠하도록 구성돼 있다. 무채색을 유채색으로 변화시키다 보면 어느새 감사 경청 기쁨 책임감 절제 창의력 지혜의 덕목을 생각하게 된다. 숨은그림찾기와 색칠하기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기독교 세계관을 즐겁게 배우도록 이끈다.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뜻을 이뤄가는 어린이로 자라나길 바라는 소망이 담겨있다.

우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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