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 사랑의 현악앙상블 공연 기사의 사진
[쿠키 건강] 가천의대길병원은 23일 인천의 대표적인 현악앙상블 단체인 ‘i-신포니에타’를 초청해 병원 고객을 위한 사랑의 연주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1시간여 동안 진행된 현악앙상블 공연은 ‘모차르트 심포니 25번’을 비롯한 ‘박쥐’ 서곡, 비발디 ‘사계’ 중 ‘봄’ 등의 클래식 연주에 이어 ‘리베르 탱고’, ‘헝가리 무곡’, 브라가의 ‘천사의 세레나데’, ‘거위의 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친근한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연주 진행 중 관객을 위해 특별순서로 마술을 선보이는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i-신포니에타 조화연 단장은 “병원을 찾아 음악을 통해 힘이 되어드린 것 같아 보람이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함께 호응해주고 박수를 보내줘 공연하는 내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4년 창단한 i-신포니에타는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정기연주회 뿐만 아니라 지역 이곳저곳에 찾아다니며 현악앙상블을 선보이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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