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여름철 피부 건강, 우유로 활력 ‘팍팍’ 기사의 사진
[쿠키 건강] 지겨운 장마가 그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차가운 음료를 마셔보지만 상쾌함은 잠시, 갈증만 더 난다.

때문에 몸에 이로운 성분이 많은 우유로 갈증을 풀어 주는 것도 방법이다.

우유가 총 114가지의 영양소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특히 우유에는 더위로 지친 체력과 집중력을 강화시켜주는 단백질,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활력을 주는 비타민, 몸 속 수분의 균형을 잡아주는 나트륨과 칼륨 등 여름철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여름에는 자주 짜증을 내거나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유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잠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어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 우리 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관리해줄 뿐만 아니라 체중 감소 효과까지 있는 우유는 손꼽히는 여름 건강식품이기도 하다.

우유를 그냥 마시는 것도 좋지만, 우유를 활용해 만들어먹을 수 있는 요리 종류도 다양하다.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시원한 여름철 우유 음식으로 지친 몸에 활력을 넣어주자.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키위 우유 스무디

재료: 키위 200g, 얼음 50g, 꿀 1큰술, 우유 100ml
1. 키위 껍질을 벗긴다.
2. 믹서기에 키위, 얼음, 꿀을 넣고 곱게 간다.
3. 2에 우유를 넣고 가볍게 섞는다.

우유 콩국수

재료: 소면 400g, 우유 4컵, 순두부 1봉지, 오이 1/2개, 토마토 1/2개, 소금 약간
1.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소면을 넣어 삶는다. 소면이 익으면 재빨리 건져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뺀다.
2. 믹서기에 우유와 순두부를 넣고 곱게 간 다음 소금으로 간을 한다.
3. 오이는 돌기를 제거한 후 곱게 채썰고 토마토는 4등분한다.
4. 그릇에 소면을 담고 2를 부은 후 오이와 토마토를 얹어 장식한다.

우유 빙수
재료: 우유 2컵, 빙수용 통팥 1/2컵, 연유 4큰술, 키위 1개, 바나나 1/2개, 산딸기 약간
1. 얼음 틀에 우유를 넣어 단단하게 얼린다.
2. 키위와 바나나 등 과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썬다.
3. 얼린 우유를 빙수기에 곱게 갈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통팥과 연유, 과일을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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